
이번 교육은 당초 계획 대비 211%가 넘는 참여율을 보이며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은 매년 겨울철 농한기를 활용해 변화하는 농업 정책과 새로운 영농기술, 품종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한 해 영농설계를 지원하는 교육으로, 올해는 오는 6일까지 총 17회에 걸쳐 실시된다.
이번 교육은 AI 활용 기후변화 대응 식량작물 재배기술과 친환경농업, 블루베리 등 지역 특화작목을 중심으로 9개 과정 17회, 총 1,230명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
아울러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 대응 교육을 비롯해 농작업 안전, 과수화상병 예방, 농약 안전사용, 농정시책 등 변화된 농업 정책에 대한 홍보도 함께 진행됐다.
김성 장흥군수는 “이번 새해농업인 실용교육이 AI를 활용한 기후변화 대응 벼 재배기술 등 미래 농업을 대비한 핵심 영농기술을 농업인들이 이해하고 현장에 적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AI와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실용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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