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취업을 준비 중인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산업별 채용과 직무 이해를 돕고, 산학 교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취업시장 동향 특강과 함께 원자력, 항공우주, 화학생명, 조선해양 등 주요 공학 분야 현직자 토크 콘서트가 진행됐다.
에쓰오일에서 조성환 신에너지개발팀장이 화학생명 산업 분야 토크 콘서트 연사로 참여했다.
조 팀장은 회사 홍보 영상을 시작으로 S-OIL의 주요 사업 구조와 경쟁력, 대규모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비롯한 중장기 성장 전략과 미래 방향성을 소개했다.
이후 40~50분간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는 사전 질문과 현장 질문을 통해 취업 준비 전략, 전공 활용 방법, 사회 선배로서 조언 등 이야기가 오갔다.
조 팀장은 “전공 지식을 비롯한 산업에 대한 이해와 문제 해결 경험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본인이 왜 해당 산업과 회사에 적합한지 스스로 설명할 수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 진로를 설계하는데 도움 될 수 있는 산학 교류 활동에 나서겠다”고 전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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