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h수협은행은 인공지능(AI)을 해양수산 분야까지 확장하는 적용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CES 참관은 수협은행이 추진한 디지털 전환 성과를 점검하는 동시에
해양수산전문은행으로서 AI기술이 금융 현장을 넘어 어업·수산 현장에 가치를 창출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수협은행은 AI 컴퓨팅과 플랫폼 기술을 중심으로, 업무를 보조·대행하는 AI에이전트가 금융현장에서 어떻게 활용되고 있는지를 살펴보며 금융업무 생산성 제고 방안과 해양수산 산업 적용 가능성을 모색했다.
삼성SDS 전시관에서는 신용카드 입회 심사 등 반복·정형화된 금융업무에서 AI 에이전트가 담당자 판단을 보조하며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활용 사례를 확인했으며, 이를 금융 현업 프로세스에 접목 가능성을 검토했다.
이준희 삼성SDS 대표이사와 현장 면담을 통해 수협은행이 기획 중인 해양수산 특화서비스 ‘바다GO’를 중심으로, 해양수산 관련 데이터 활용과 디지털 서비스 고도화를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학기 은행장은 “수협은행 AI 전략은 기술 도입 자체보다 금융과 해양수산 현장에서 가치와 성과를 만들어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며, “금융을 넘어 해양수산까지 AI 적용 지평을 넓혀 차별화된 디지털 경쟁력을 구축 하겠다”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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