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얌얌, ‘WAION(웨이온)’으로 사명 변경 “B2B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이병학 기자

2026-01-08 13:27:00

스튜디오얌얌, ‘WAION(웨이온)’으로 사명 변경 “B2B 커뮤니케이션 파트너”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B2B 영상 콘텐츠 및 웨비나 솔루션 기업 스튜디오얌얌이 사명을 WAION(웨이온)으로 변경하고, 최근 비전 선포식을 열어 새로운 미션과 브랜드 방향성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사명 변경은 단순한 브랜드 리뉴얼을 넘어, 플랫폼과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사업 확장과 정체성 재정립을 선언하는 전환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WAION은 그동안 자체 웨비나 플랫폼 ‘웨비나우(Webinow)’를 중심으로 B2B 기업의 세일즈·마케팅을 지원해 왔으며, 이번 사명 변경을 통해 ‘콘텐츠 제작사’를 넘어 성과 중심의 B2B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도약하겠다는 비전을 분명히 했다.

새 사명 WAION은 ‘방법’을 의미하는 WAY와 ‘켜다, 작동시키다’를 뜻하는 ON의 결합어다. 이는 기업의 비즈니스 문제를 이해하고 해결의 방법(WAY)을 설계한 뒤, 플랫폼과 기술을 통해 실제 성과로 작동시키는(ON)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다.

WAION은 그간 축적해 온 웨비나 기획·제작·운영 경험과 AI 기반 데이터 분석 역량을 바탕으로, B2B 기업이 고객을 만나고 매출로 연결되는 전 과정을 보다 정교하게 지원하는 브랜드로의 진화를 선택했다.

이번 비전 선포식은 지난 1월 6일 서울 ‘마루180’에서 진행됐으며, WAION 전 구성원과 주요 협력사 및 파트너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사명 변경 배경과 함께, 2026년을 기점으로 한 중장기 사업 전략과 브랜드 비전이 공유됐다. WAION이 제시한 핵심 비전은 “The No.1 B2B Communication Partner 가장 빛나는 비즈니스 무대를 만드는 기업”이다.

WAION은 웨비나우(Webinow)를 중심으로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결하고, 콘텐츠·플랫폼·AI를 결합해 B2B 커뮤니케이션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가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주광수 WAION(웨이온) 대표는 기조연설을 통해, “WAION은 기업의 비즈니스가 시장과 만나는 과정을 설계하고, 이를 플랫폼과 AI 기술을 통해 실제 성과로 연결하는 회사”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성장을 실질적으로 돕는 B2B 커뮤니케이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윤성욱 COO/공동대표는 “모든 콘텐츠가 영상으로 재편되는 콘텐츠 시장의 변화는 WAION의 성장에 가속도가 되어줄 것”이며, “AI기술 고도화를 통해 B2B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을 강조했다.

WAION은 앞으로 ▲웨비나우(Webinow) 기반 B2B 커뮤니케이션 인프라 고도화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데이터 분석 ▲세일즈·마케팅 성과 중심의 솔루션 확장을 핵심 전략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WAION은 이번 비전 선포를 통해 “우리가 하는 모든 일은 결국 고객의 비즈니스 성과로 이어져야 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했으며, 파트너와 고객의 성장을 함께 만들어가는 장기적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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