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평가모형에 이어 대출 전략 분석까지 AI를 활용한 리스크 관리 체계 고도화.

이로써 SBI저축은행은 지난 2024년 5월 AI 신용평가 모델 도입 후 PFCT와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대출 전략 수립과 운영 전반까지 관리할 수 있게 되었다.
에어팩 '랩(Lab)'은 △대출 연체 모니터링 △연체 고객 특성 분석 △전략 변경에 따른 영향도 분석 △대출 승인 전략 조정 등 리스크 관리 전 과정을 AI 기반으로 수행할 수 있는 대출 전략 분석 설루션이다. 자체 머신러닝(ML) 모형 개발과 전략 최적화를 위한 조건별 필터링, 선별 기능을 통해 다양한 시나리오 분석과 검증도 가능하다.
SBI저축은행은 에어팩 '랩(Lab)' 도입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를 AI로 처리하며 신용대출 승인부터 운영, 분석, 전략 변경에 이르는 전 과정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한된 데이터와 경험에 의존하던 기존 리스크 관리 방식에서 벗어나, 빅데이터와 자동화 모델을 기반으로 한 AI 리스크 관리 업무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편 SBI저축은행은 이번 에어팩 '랩(Lab)' 도입을 기점으로 AX(AI Transformation)을 본격화하여, 향후 AI 기술을 금융 전반에 적극적으로 적용해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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