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사하구 관내 자활근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겨울철 지원 활동으로, 지역주민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마련됐다. 센터에 따르면 이번 핫팩 후원은 지난 11월 17일부터 11월 28일까지 약 2주간 진행됐으며, 기관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한 온라인 홍보를 통해 총 20명의 후원자가 참여했다. 이 기간 동안 약 1천600개의 핫팩이 모여 자활근로 참여자들에게 전달됐다.

이해중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장은 “짧은 기간이었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갖고 따뜻한 마음을 나눠주셨다”며 “지역주민들의 응원 덕분에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올겨울을 조금 더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자활근로사업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에 보답할 수 있도록 참여자 지원에 더욱 세심하게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부산사하지역자활센터는 2001년 7월 보건복지부 지정 기관으로 출범해, 지역 내 저소득층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자활근로사업과 다양한 지역 연계 사업을 운영해왔다. 일자리 창출을 통한 빈곤 문제 해소는 물론, 사회적경제 기반의 복지전달체계 구축을 목표로 상생과 환원, 지역재생을 위한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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