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운반선 [사진=삼성중공업]](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5122317131207706e6d965025910625221173.jpg&nmt=23)
해당 선박은 2029년 3월까지순차적으로 인도될 예정이다.
이번 계약으로 삼성중공업의 올해 수주 실적은 LNG운반선 9척, 셔틀탱커 9척, 컨테이너운반선 9척, 에탄운반선 2척, 원유운반선 11척, 해양생산설비 예비작업계약 1기 등 총 74억달러(약 10조 9000억원)를 기록했다.
조선 부문만 놓고 보면 다양한 선종 포트폴리오를 통해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며 연간 목표 58억달러를 크게 초과한 66억달러를 달성했다.
해양생산설비 부문은 예비작업의 후속 절차와 신조 1기 계약을 조속히마무리할 계획이다.
삼성중공업 관계자는 “충분한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한 수익성 중심수주 전략이 주효했다”며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대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아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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