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는 한국금융사박물관 4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금융의 역할을 역사와 사회 흐름 속에서 조명하고 금융이 공동체를 형성하고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온 과정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는 △의지하다 △이겨내다 △나아가다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계·향약·두레 등 공동체 조직 금융 활동부터 국민 참여형 금융을 통해 사회적 위기를 극복한 사례부터 현대 금융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포용금융과 상생 선순환 사례까지 사회가 성장하고 결속한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보여준다.
이번 전시에 어린이를 위한 체험형 공간을 마련해 금융을 처음 접하는 어린이들도 전시 유물과 관련 설명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한국금융사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금융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공동체 성장과 회복을 이끈 과정을 담았다”며, “금융 사회적 가치를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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