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2025년 12월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2025년 11월 3일부터 2025년 12월 3일까지의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4,132,508개를 분석하여 소비자들의 브랜드 소비와 행동 분석을 분석했다. 지난 11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 빅데이터 19,367,286개와 비교해보면 27.03% 줄어들었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소통량, 커뮤니티 노출량, 소셜에서의 대화량, 브랜드 사회공헌가치로 측정된다.
2025년 12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순위는 올리브영, 이니스프리, 미샤, 토니모리, 더페이스샵, 스킨푸드, 아리따움, 더샘, 홀리카홀리카, 에뛰드하우스, 비욘드, 잇츠스킨, 네이처리퍼블릭 순으로 분석됐다.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평판 1위를 기록한 올리브영 브랜드는 참여지수 1,562,520 미디어지수 998,975 소통지수 1,254,027 커뮤니티지수 1,264,834 사회공헌지수 12,395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5,092,751로 분석됐다. 지난 11월 브랜드평판지수 7,976,301과 비교해보면 36.15% 하락했다.
김수아 빅데이터뉴스 기자 ksa@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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