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캠페인은 달루카 밥상 인스타그램 게시물에 댓글이 달릴 때마다 한 건당 트러스티푸드 동결건조 패티 스타터 1개가 보호단체에 기부되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짧은 기간에도 2천 개 이상의 댓글이 모이며 반려인들의 적극적 관심을 입증했다. 트러스티푸드는 이에 따라 총 2,271개의 패티를 유기동물 보호단체 ‘포켓멍센터’에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단순 홍보 중심 협업이 아닌 참여가 곧 기부로 이어지는 구조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브랜드는 이를 통해 사회공헌과 브랜딩을 동시에 실현했으며 참여형 모델을 통해 MZ세대 반려인과의 긍정적 소통을 강화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엠버서더로 함께한 ‘달루카 밥상’은 반려견 일상 식사를 시각적으로 담아내는 콘텐츠로 인기를 얻고 있으며, 지난 11월 트러스티푸드의 첫 공식 엠버서더로 선정됐다. 트러스티푸드는 올 5월부터 강아지숲, 케이펫페어 등에서 발자국 기부 릴레이를 진행한 데 이어 이번 온라인 캠페인까지 기부 참여 확산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트러스티푸드 관계자는 “많은 반려인들이 짧은 기간에도 참여해 의미가 크다”며 “향후 엠버서더와 함께 추가 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트러스티푸드는 영양내과 수의사 설계 레시피를 바탕으로 제조한 일반 사료 브랜드 ‘트러스티푸드’와 처방식 ‘닥터트러스티’를 운영하며 동결건조 기반 영양식 라인업을 확장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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