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UR 등급 영웅 '리오네스의 빛' 예언의 기사 트리스탄이 추가됐다. 트리스탄은 원작 '일곱 개의 대죄'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이자 '묵시록 사기사' 중 하나로, 여신족과 마신족의 힘을 두루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신규 PvE 콘텐츠 '협동전'도 공개했다. 이용자는 2개의 덱에서 최대 4명까지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피해량 및 기여도에 따라 풍성한 보상도 획득할 수 있다.
6.5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특별 앙케트 소환 이벤트에서는 이용자는 라인업에 포함된 신규 영웅 트리스탄 및 UR 등급 5종, SSR 등급 15종을 직접 선택해 라인업을 구성할 수 있으며, 900 마일리지 달성 시 신규 영웅 트리스탄 또는 투표 결과에 따른 상위 UR 등급 영웅 5종 중 1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게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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