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물맛 스낵 브랜드 오잉에 사용하는 시즈닝을 활용해 오잉 스낵 맛을 살린 육가공 제품이다.
비엔나 브랜드인 롯데햄은 일상 속 모든 순간에 더 즐겁게, 더 맛있게 함께하겠다는 브랜드 메시지를 담은 새로운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공개하고 롯데햄 노하우를 담은 고품질 육가공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지난 8월 편의점 채널 전용으로 출시한 ‘롯데햄 오잉 꼬치프랑크’ 제품 판매량에 힘입어 ‘롯데햄·오잉’ 라인업을 본격 확대해 대형마트, SSM(기업형 슈퍼마켓) 등 더 많은 곳에 출시하게 됐다.
‘롯데햄·오잉’ 신제품 2종(비엔나, 프랑크)은 엄선한 국내산 돼지고기에 오징어를 썰어 넣어 해물 특유 맛이 나는 제품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로스팜97·에센뽀득 등 롯데웰푸드 다양한 육가공 브랜드는 지난 2008년부터 DLG(독일농업협회) 국제식품품평회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있다”며, “건강함을 추구하는 소비자에게 맛있는 단백질 섭취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롯데햄·오잉 신제품 2종 육가공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