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글로벌 기업 수장들 ‘치맥 회동’을 테라 시선에서 재치있게 패러디했다.
이번 광고는 3일 만에 콘티 개발을 완료하고, 5일간 촬영 준비와 후반 작업을 거쳐 단 2주 만에 완성한 패스트버타이징(Fast Advertising) 형식 프로젝트다.
사회적 이슈를 재해석해 브랜드 생동감과 즐거움을 전달한다는 기획 의도를 담고 있다.
치맥 회동 장면을 오마주한 구성으로, 모델들이 국내 맥주 테라와 치킨을 즐기며 ‘테라쏘맥타워’로 쏘맥을 만들어 마시는 장면이 펼쳐진다. 실제 회동 장소인 ‘깐부치킨 삼성점’을 배경으로 촬영해 완성도를 높였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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