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2026년 전망 리서치 포럼 개최

서희림 기자

2025-11-18 09:49:12

NH투자증권 전경 / 사진=NH투자증권
NH투자증권 전경 / 사진=NH투자증권
[빅데이터뉴스 서희림 기자] NH투자증권은 '2026년 전망, NH RESEARCH FORUM'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포럼은 이날 오후 1시30분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 본사 4층 Grand Hall에서 진행된다.

NH RESEARCH FORUM은 'Taking off into a New Era'라는 슬로건으로, 글로벌 블록화와 AI 산업의 폭발적 성장이 2026년 금융 시장에 미칠 영향에 대한 NH투자증권 대표 애널리스트들의 분석과 주요 투자 자산에 대한 전망 및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

이번 포럼은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의 하우스 뷰 발표를 시작으로 경제 및 주식 시장 전략과 함께 반도체, 유틸리티, 바이오, 미드·스몰캡, 해외 기업 등 주요 산업 및 국내외 유망 기업에 대한 전망과 채권, 디지털 자산 등 FICC 및 대체 투자 자산에 대한 분석까지 망라하여 발표한다.

NH투자증권은 2026년 코스피 연간 목표치를 5500P로 제시했다. 코스피가 분기별로는 조정-상승-조정의 흐름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며, AI 인프라 투자 사이클과 정책 모멘텀 속에서 각 국면에 따라 주도주와 다크호스를 찾아 투자하는 전략을 제시할 예정이다.

투자 아이디어에서는 AI 인프라 관련 주도 업종과 재조명될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 미국과 한국의 정책 모멘텀 관련 수혜 업종과 팩터의 개선이 기대되는 기업을 알아본다. NH투자증권은 주요국 통화 정책 및 금리, 디지털 자산 관련 제도 변화 등 투자자에게 많은 관심을 받는 FICC 및 대체 투자 자산에 대한 대응 전략도 살펴볼 것이라고 전했다.
조수홍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은 "2026년 금융 시장의 새로운 재편과 함께 AI와 관련 밸류체인의 구조적 성장 과정을 미리 내다보는 시간을 갖고, 그 과정에서 투자 기회를 모색할 수 있도록 이번 포럼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투자 의사결정에 깊이를 더할 수 있도록 NH투자증권 리서치본부만의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다양한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서희림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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