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여름 출시된 '말차 디저트 시리즈' 후속 제품

이번 신제품은 △빈츠 프리미어 말차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쇼콜라 등 3종으로, 지난 5월 출시한 한정판 말차 디저트의 후속 시리즈다.
빈츠 프리미어 말차는 초코 비스킷과 100% 제주산 녹차잎의 깊고 진한 말차가 잘 어우러진 제품이다. 지난 출시 당시 주요 판매 채널 일부에서 롯데웰푸드 전체 제품 중 매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소비자 성원에 힘입어 이번 시리즈부터는 상시 판매 제품으로 전환 운영된다.
프리미엄 몽쉘 말차&딸기는 기존 몽쉘 대비 크림 양을 약 25% 높인 프리미엄 몽쉘 브랜드의 첫번째 제품으로, 제주 말차를 기반으로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는 카페 '산노루'와의 협업을 통해 탄생했다.
프리미엄 가나 랑드샤 말차 쇼콜라는 제주산 말차로 만든 부드러운 랑드샤 쿠키에 가나 초콜릿을 입힌 제품으로, 기존 쇼콜라, 모카프레소 등 2종의 랑드샤에 이어 추가로 출시됐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상시 운영으로 전환된 '빈츠 프리미어 말차'를 비롯해 이번 말차 디저트 시리즈에도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태영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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