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디넷코리아와 기고만장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C레벨 및 팀장급 이상의 리더들을 대상으로 한 초청형 오프라인 행사로 진행되었으며, 온라인 실시간 중계를 통해서도 약 300명 이상의 참가자가 함께했다. 10월 2일 진행된 키노트 세션은 AI 기반 기술 혁신과 사람 중심의 제도를 다루며, HR의 미래와 발전 방향을 탐구하는 자리였다.
박진아 대표는 행사 마지막 날인 10월 2일, ‘미래를 내다보는 통찰(Foresight)’을 주제로 열린 DAY2 키노트 세션에서 강연을 진행했다. 이 강연에서 박 대표는 ‘우리 조직은 왜 달라지지 않았나: AI 교육 성과 없는 이유와 변화를 만드는 전략’을 주제로, 단기적인 기능 중심의 AI 교육이 조직 차원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이유를 분석했다. 박 대표는 이어서 전사 AI 리터러시 교육을 통한 장기적인 변화 전략을 제시하며, 이를 실무 현장에 어떻게 효과적으로 연결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공유했다.
박 대표는 “많은 기업들이 단기 기능 중심의 AI 교육을 도입하지만, 성과 측정은 어렵고 지속 효과도 제한적”이라며, “에이블런은 기술 중심의 교육이 아닌, 사람과 조직의 변화를 이끄는 교육을 통해 전사 AI 리터러시 향상을 지원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에이블런은 최근 전사 교육 표준화 제안서를 제작하고, 기업 임직원의 AI 리터러시 표준화를 통해 전사 AI 전환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AI 교육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에이블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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