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넷마블창문프로젝트로 AI·코딩 기술 융복합 교육 지원

협약식은 김성철 넷마블문화재단 대표와 한미라 서울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넷마블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남부교육지원청관내(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5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관내 6개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170여명을 선발해 '넷마블 나눔' 기금을 통한 창의·문화 교육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세부 진행 사항으로는 △AI 및 코딩 기술 융복합 교육프로그램 15회기 지원 △넷마블 사옥 투어 및 넷마블게임박물관 관람 △임직원 진로 특강 지원 등이 있다.
넷마블문화재단은 '2025 넷마블창문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향후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관내 학생 교육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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