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관 기록물 최신 동향, 우수 사례 공유

이번 회담은 9월 25일부터 양일간 LH 진주 본사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기록관리협의회는 지난 2018년부터 진행해온 연례회의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 간 협업 체계 하 기관별 기록 관리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올해는 LH,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지역 공공기관 등 총 30여 곳의 기록관리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회의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디지털 기반 기록물 최신 동향, 공공기관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들을 피력했다.
곽현철 빅데이터뉴스 기자 news@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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