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시커는 2024년 11월 정식 출시 이후 불과 4개월 만인 올해 3월 고객사 100곳을 확보했다. 이후 5개월 만인 8월에는 두 배로 늘어나며 200곳을 돌파했다. 이는 HR SaaS 시장에서 보기 드문 성장 속도로, AI 전환을 고민하는 기업들의 강력한 수요를 입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탤런트시커는 채용 공고(JD) 업로드만으로 수행 업무 적합도, 이직 주기, 프로젝트 경험을 종합 분석해 최적 후보자를 추천하는 생성형 AI 채용 에이전트를 제공한다. 또한 AI가 자동으로 이메일 시퀀스를 발송해 후보자와의 접점을 형성·관리함으로써 채용 리드타임을 줄이고 응답률을 최대 3배까지 높이는 것이 특징이다.
나우식 대표는 “기업들이 단기간에 탤런트시커를 선택했다는 사실 자체가, HR 영역에서도 AI 전환(AX, AI Transformation)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 글로벌 인재 데이터베이스 확장을 통해 더 많은 기업이 수동적 후보자까지 포함한 아웃바운드 채용 혁신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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