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시플레저 시대, 대세 스포츠인 러닝을 활용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지속 확장하고 있는 테라 라이트는 최근 MZ세대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는 마블런의 올해 공식 협찬사로 참여해 펀 러닝 문화를 공략한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운동 후에도 부담없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맥주'라는 테라 라이트의 브랜드 메시지를 강조할 계획이다.
'마블런 서울 2025'은 영화, 게임, 스트리밍, 캐릭터 IP 상품 등 다양한 영역에서 글로벌 팬층을 보유한 '마블'을 테마로 하는 러닝 행사로 올해에는 오는 14일 서울광장에서 개최된다.
하이트진로는 대회 종료 지점인 한국프레스센터 앞 잔디광장에 브랜드 부스를 마련해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이벤트 부스에서는 다양한 러닝 행사에서 큰 호응을 얻었던 '테라 라이트 스테퍼 게임 이벤트'를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스포츠 테이프, 헤어밴드 등 테라 라이트 러닝 굿즈를 받을 수 있다. 또한 테라 라이트 러닝 기록증 발급 이벤트를 통해 마블런 완주 기록을 기념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한편, 테라 라이트는 헬시 플레저 시대상을 반영한 제품으로, '맥주다움'과 '낮은 칼로리' 두 가지 토끼를 모두 잡은 라이트 맥주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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