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헬스케어 플랫폼' 제안…아파트가 병원·멘탈케어·휴식공간으로 변신

이번 제안은 아파트가 단순한 주거공간을 넘어 국내 최초로 ‘라이프 케어 플랫폼’으로의 진화를 선언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입주민의 삶의 질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겠다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주거 철학이 반영된 결과다. 모든 서비스는 HDC현대산업개발이 개발한 어플을 통해 스마트폰으로도 이용할 수 있다.
먼저, ‘웰체크’와의 협력을 통해 단지 내 전용 공간이나 자택에서 전문 의료진과 비대면 상담과 진료를 받을 수 있다. 만성질환 관리는 물론 간단한 질환에 대한 신속한 진료가 언제든 가능하며, 의료 서비스가 생활 속으로 들어오는 효과를 준다.
‘옴니씨앤에스’는 뇌파와 맥파 등 생체신호를 기반으로 스트레스 지수와 두뇌 건강 등을 측정하고, 맞춤형 치유 콘텐츠를 제공한다. 입주민들은 정신 건강 관리와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수면 개선 등 과학적인 멘탈케어 서비스를 일상에서 누릴 수 있다.
휴식과 회복은 ‘세라젬’이 책임진다. 세라젬은 척추, 순환, 휴식, 뷰티, 영양, 운동, 정신 등 7개 분야에서 건강한 삶을 도와주는 ‘7케어 솔루션’을 도입한다. 입주민들은 글로벌 시장에서 검증된 척추 의료가전과 프리미엄 안마의자를 비롯한 다양한 웰니스 기기를 통해 피로 회복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다.
임이랑 빅데이터뉴스 기자 lim625@thebigdata.co.kr, iyr62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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