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 전문기업 LIG홈앤밀,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과 제휴 체결

이병학 기자

2025-08-01 13:46:00

직영 외식 브랜드 8개 매장서 복지카드 사용 가능…복지포인트 활용처 확대

식음 전문기업 LIG홈앤밀,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과 제휴 체결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식음 전문기업 LIG홈앤밀이 복지 멤버십 플랫폼 ‘웰페어클럽(Welfare Club)’과 전략적 제휴를 맺고, 직영 외식 브랜드 매장에 복지카드 결제 및 혜택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기업체 및 공공기관 임직원들은 복지포인트를 활용해 LIG홈앤밀 외식 브랜드를 보다 실속 있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제휴 혜택은 서울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직영 외식 브랜드 8개 매장에서 적용된다. 대표적으로는 한우 다이닝 ‘한와담’(본점, 가든점, 광화문점), ‘우다움’, 캐주얼 한식 콘셉트의 ‘호박식당’(한남점, 약수점), 프리미엄 솥밥 브랜드 ‘뜸솥’ 강남N타워점, 한식 주점 ‘따구’ 선릉점이 포함된다. 고객은 이들 매장에서 복지카드를 이용해 복지포인트를 사용하거나, 제휴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웰페어클럽은 전국 공공기관 및 대기업 임직원을 대상으로 연간 지급되는 복지포인트를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돕는 통합 복지 플랫폼이다. 외식은 물론이고 문화생활, 쇼핑, 레저 등 다양한 업종과 제휴를 맺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복지카드 사용 시 포인트 차감 또는 청구 할인 등 맞춤형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LIG홈앤밀 관계자는 “이번 웰페어클럽과의 제휴는 복지 혜택을 실질적인 생활 소비로 연결시킬 수 있는 유의미한 시도”라며 “고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외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자사가 보유한 다양한 외식 브랜드의 경쟁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한우 다이닝 ‘한와담’, 캐주얼 한식 콘셉트의 ‘호박식당’, 프리미엄 솥밥 브랜드 ‘뜸솥’, 한식 주점 ‘따구’ 등 각 브랜드별 콘셉트와 메뉴를 웰페어클럽 고객들이 다양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프로모션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그는 “최근 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로 인해 외식비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복지포인트를 실생활에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접점이 확대되고 있다”며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품질과 가격, 서비스 삼박자를 고루 갖춘 외식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연계 및 혜택 확대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제휴를 통해 LIG홈앤밀은 외식업계 내 복지 플랫폼 연계를 선도하며, 웰페어클럽은 사용자 편의성과 제휴처 다양성을 한층 강화하게 됐다. 양사는 향후 공동 마케팅 및 시즌별 특별 프로모션 등을 통해 지속적인 시너지 확대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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