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먼컨설팅그룹, DB생명보험·대한적십자사에 e-HR 솔루션 ‘휴넬’ 공급 계약 체결

이병학 기자

2025-07-29 17:00:00

- 또 한 번의 금융권 수주… 정보보안·운영 안정성 등 경쟁력 입증
- 공공 부문의 복잡한 조직 구조 및 특수 요구사항 아우르는 맞춤형 설계 역량 재확인

사진=HCG의 대표 솔루션 휴넬(hunel) 구동 화면
사진=HCG의 대표 솔루션 휴넬(hunel) 구동 화면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K-HR 테크 선도기업 휴먼컨설팅그룹(대표 박재현, 이하 HCG)은 최근 DB생명보험과 대한적십자사에 e-HR 솔루션 ‘휴넬(hunel)’ 공급 계약을 맺으며, 금융과 공공 분야에서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각각 금융권과 공공 부문의 대표적인 조직을 대상으로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HCG는 앞서 하나은행, 현대해상보험, 현대차증권, KB증권 등 주요 금융사를 고객사로 확보하며, 금융권 e-HR 구축에 특화된 노하우를 꾸준히 쌓아왔다. 이번 DB생명보험 수주는 정보보안, 데이터 기반 인사관리, 안정적 운영 역량이 다시 한번 검증된 사례로 평가된다.

금융업은 정보보안과 운영 안정성에 대한 요구가 높은 산업군이다. HCG의 대표 솔루션 휴넬(hunel)은 국내외 공신력 있는 보안 인증(ISMS / ISO/IEC 27001)을 받은 제품으로, 자체 솔루션 구축을 통한 시큐어코딩 점검과 외부 모의 해킹 등 다양한 방식으로 높은 보안성을 입증해 왔다. 여기에 HCG가 축적한 금융권 중심의 사용자 경험(UX) 개선 역량과, 조직 개편이나 인사제도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구조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DB생명보험은 이번 e-HR 시스템 구축을 통해 HR 데이터를 통합 관리하고, 성과 중심의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인사 운영을 통해 업무 생산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강화하며, 전략적 인사 기능을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대한적십자사 수주는 공공 부문에서의 경쟁력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다. HCG는 기존에도 한국남부발전, 국민건강보험, 신용보증기금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다수의 성공적인 구축 경험을 축적해 왔으며, 이번 수주를 통해 복잡한 조직 구조와 특수한 요구사항을 아우르는 맞춤형 설계 역량을 재확인시켰다. 특히 대한적십자사는 혈액관리본부, 의료원, 본·지사 등 다양한 조직의 근로 형태를 반영한 인사·보수·복무 체계 정비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부 업무시스템과의 유기적 연동, 강화된 정보보안, 정부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웹 표준 기반 시스템 구현까지 포함해 고도화된 e-HR 체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HCG 휴넬 COO 김영만 전무는 “이번 두 건의 수주는 금융과 공공 부문에서 축적된 HCG의 전문성과 기술력이 입증된 사례”라며 “앞으로도 고객사의 HR 전략을 실현하는 솔루션을 제공하며, 업종별 맞춤형 고도화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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