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가까이, 더 깊이, 더 쉽게 즐기는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세계로의 초대

이병학 기자

2025-07-28 10:00:00

– 누적 관객 30만 명, 골든티켓어워즈 3회 연속 수상한 독보적인 영화음악 콘서트
–“풀편성 오케스트라가 천국을 보여줬다면, 챔버 에디션은 우주를 들려준다” 표현

제공: ㈜라이브러리컴퍼니
제공: ㈜라이브러리컴퍼니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클래식힙’이 Z세대 중심으로 새로운 문화 트렌드로 자리 잡고 있는 가운데, 라이브러리컴퍼니가 대표 콘텐츠인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의 챔버 에디션(Chamber Edition)'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챔버 에디션은 총 20인의 수석 연주자로만 구성된 실내악 편성으로, 기존 풀 편성 오케스트라보다 더욱 섬세하고 몰입도 높은 감성을 제공하며, 동시에 공연 관람 가격을 대폭 낮춰 진입장벽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클래식을 처음 접하는 관객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힙하게 접근 가능한 클래식’으로서의 새로운 시도를 담고 있으며, 기존 풀 편성 오케스트라가 마치 천국을 보여줬다면, 이번 챔버는 우주를 들려준다.

히사이시 조 영화음악 콘서트는 2021년 초연 이후 전국 31개 지역에서 총 193회의 전국 투어 공연을 선보이며, 2025년 7월 기준 누적 관람객 약 30만 명을 기록한 국내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공연이다.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하울의 움직이는 성’, ‘이웃집 토토로’, ‘기쿠지로의 여름’ 등 지브리 영화의 감동을 클래식 무대로 옮긴 이 공연은, 이미 수차례 전석 매진과 전국 투어 흥행을 이끌며 히사이시 조 음악의 브랜드 공연으로 자리매김해왔다.

4년간 이어진 장기 흥행으로 국내 클래식 업계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프랜차이즈 공연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작곡가 히사이시 조 일본 저작권 관리사 원더 시티와 국내 최초로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맺으며 공신력 또한 인정받았다.

본 공연은, 기존 중·장년층만의 올드한 문화로 여겨졌던 클래식 장르에 MZ세대의 취향을 반영한 팬덤 IP를 접목, 클래식 업계에 새로운 혁신의 바람을 불러일으켰으며, 대중과 평론가들로부터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끈 초석", “영화와 클래식의 아름다운 교차점”, “지브리를 가장 섬세하게 연주한 무대” 등 큰 호평을 받아왔다.

라이브러리컴퍼니 관계자는 “이번 챔버 에디션은 단순한 축소판이 아니라, 클래식 본연의 깊이와 현대적인 감각이 공존하는 새로운 브랜드 공연”이라며, “가격, 공간, 감성의 문턱을 낮춰 더 많은 관객이 클래식을 일상처럼 누릴 수 있도록 설계한 공연”이라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9월 27~28일 양일간 잠실 롯데콘서트홀을 시작으로 수도권 주요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개최 예정이다.

한편, 라이브러리컴퍼니는 앞으로도 클래식, 뮤지컬, 연극 등 장르를 넘어선 복합 콘텐츠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며, ‘LiVE, LiFE, LiKE’라는 슬로건 아래 글로벌 콘텐츠 기업으로의 도약을 본격화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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