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십 년간 축적된 엔지니어링 데이터와 노하우를 '지능형 자산'으로 통합
- 내부 역량 강화를 위한 집단지성 시스템으로 시작하여, 향후 고객 중심의 지능형 서비스로 확장 목표
- 최근 첫 사내 공청회 성공적 개최, 기술 혁신을 위한 본격적인 첫걸음

DY 챗봇은 두림야스카와가 수십 년간 축적한 방대한 엔지니어링 데이터, 장비 매뉴얼, 현장 노하우를 AI 기술로 학습시킨 지능형 솔루션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사내에 흩어져 있던 핵심 지식들을 하나의 '지능형 자산'으로 통합하여, 기술 서비스의 품질과 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챗봇 시스템은 먼저 내부 엔지니어들의 업무 역량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현장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문제나 기술 문의에 대해 AI가 최적의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함으로써, 문제 해결 시간을 단축하고 보다 고도화된 기술 서비스를 지원할 수 있게 된다.
궁극적으로 DY 챗봇은 고객을 위한 지능형 서비스로 확장될 계획이다. 두림야스카와의 로봇 시스템을 사용하는 고객이 직접 기술 정보를 손쉽게 얻고, 나아가 설비의 모니터링 시스템과 연동되어 이상 징후를 예측하고 해결하는 '고객 중심의 기술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최종 비전이다.
두림야스카와 관계자는 "이번 AI 챗봇 개발은 단순히 로봇을 공급하는 하드웨어 기업을 넘어, 데이터와 AI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의 성공을 위한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술 파트너'로 진화하겠다는 의지의 표명"이라며, "앞으로도 R&D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산업 현장의 실질적인 문제를 해결하고, 스마트 팩토리 시대를 선도하는 혁신 기술을 계속해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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