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키(AKI)’는 추성훈이라는 인물의 삶과 취향, 철학이 고스란히 녹아 있는 사케다.
단순히 마케팅 수단으로 이름만 빌린 것이 아니라, 일본과 한국 양국의 정서를 모두 이해하는 추성훈이 직접 그 중심에 서서 개발 과정을 이끌었다.
특히 그는 사케의 본고장이라 할 수 있는 일본 이와테현의 300년 전통 양조장을 수차례 방문하면서, 생산 책임자들과 오랜 시간 소통하고 연구를 거듭했다.
블렌딩 방향, 숙성 시기, 알코올 도수, 병입 시기까지 모든 과정에 관여하며 본인의 이름을 걸 수 있을 정도의 품질을 구현해냈다.
‘아키 사케’는 일본식 프리미엄 주류이지만, 한식과도 훌륭하게 어울리는 점이 특징이다. 매운탕이나 삼겹살 같은 기름진 음식, 혹은 회 같은 섬세한 요리와도 어우러지며, 다양한 페어링 가능성을 제시한다.
이는 곧 아키 사케가 일본 사케의 ‘특수성’을 넘어, 일상 술상에서 자리잡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7월 25일부터 더현대 서울(8월 6일까지), 무역센터점(7월 31일까지) 지하 1층에서 열리는 팝업스토어에서는 제품 시음뿐 아니라 추성훈의 제작 비하인드 영상, 브랜드 아트월, 기념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가 마련되어 관람객에게 풍부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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