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균 전 국무총리, 엘유프로 방문…AI 카메라 기술력 확인

이병학 기자

2025-07-21 14:52:35

엘유프로 김세호 대표와 정세균 前 국무총리 / 사진제공=엘유프로
엘유프로 김세호 대표와 정세균 前 국무총리 / 사진제공=엘유프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최첨단 AI 카메라 개발 벤처기업인 엘유프로(LUPRO)는 대한민국 제9대 산업자원부장관과 제20대 전반기 국회의장을 역임한 정세균 前 국무총리가 엘유프로 본사에 방문하여 글로벌 AI 카메라 시장 주도를 위한 사업설명회와 엘유프로 최첨단 AI 카메라 시연회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엘유프로는 최근 AI 카메라에 핵심이 되는 FPGA 보드를 독자적으로 개발함은 물론, 영국특허청(UKIPO)으로부터 AI 카메라 셀프 스텔스 기술에 대해 특허 결정을 받으며 안개와 해무, 미세먼지, 강우, 강설 등 어떠한 악천후 환경에서도 사용자에게 고화질의 영상 이미지를 확보하여 제공하는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사업설명회에 이어 진행된 최첨단 AI 카메라 시연회는 FPGA 핵심보드와 저시정 영상 개선장치가 탑재된 엘유프로 AI 카메라를 정세균 前 국무총리가 직접 체험해보며 엘유프로만의 독보적이고 뛰어난 △Defog(안개·해무 등을 제거하는 영상개선 기술) △짐벌(Gimbal; 흔들림에도 수평 및 수직 화각을 정밀하게 유지하는 기술) 성능을 확인했다.

사진제공=엘유프로
사진제공=엘유프로
특히, 정세균 前 국무총리는 “엘유프로 AI 카메라는 글로벌 AI 카메라 시장은 물론, 보안과 국방ㆍ방위 산업 분야의 국가 경쟁력을 견인해 나갈 수 있는 핵심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며 “사업설명회에서 언급한 바와 같이 최첨단 AI 카메라를 통한 엘유프로의 UAE 시장 진출은 괄목할만한 성과로써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경제ㆍ안보 자원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엘유프로 김세호 대표는 “엘유프로 최첨단 AI 카메라는 글로벌 시장에서 보안과 국방 산업의 국가 경쟁력을 전략적으로 끌어올릴 수 있는 핵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UAE 국영기업인 알파탄 그룹과 협력을 통해 2026년 아부다비에 건립될 엘유프로 AI 카메라 생산 공장은 세계 AI 카메라 시장을 견인해 나갈 거점으로 자리매김함은 물론, 대한민국과 UAE 간 경제ㆍ국방ㆍAI 분야 협력 강화의 기반이자, 국가 경쟁력 확보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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