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플래이닝컨설팅, 병원별 맞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인증’ 플랜 제시

이병학 기자

2025-07-18 14:10:00

스카이플래이닝컨설팅, 병원별 맞춤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인증’ 플랜 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최근 보건복지부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인증 요건을 한층 강화하며, 인증을 준비하는 의료기관에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준비를 요구하고 있다. 단순히 시설 요건을 갖추고 문서를 작성하는 차원을 넘어 병원 자체의 정체성과 진료 시스템, 환자 유치 전략까지 종합적인 ‘병원 성장 설계’가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스카이플래이닝컨설팅은 병원별 상황과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인증 플랜을 제시하며 해법을 내놓았다.

기존에는 첨단재생의료실시기관 인증을 받기 위해 첨단재생의료안전관리책임자와 연구책임자 등 전문 인력을 반드시 구성해야 했다. 또한 SOP(Standard Operating Procedure) 문서의 정비, 기관윤리위원회(IRB) 연계 시스템 구축, GMP 수준의 시술실 공간 확보, 임상연구계획 수립 및 환자 안전관리 체계 등 복잡한 요건을 충족해야 했다.

이미 복잡했던 인증 요건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한층 강화됐다. 임상연구 통합 관리체계의 구축 여부는 물론, 실사용 증거(RWE, Real World Evidence)를 기반으로 한 환자 추적 관리 시스템까지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이는 형식적인 서류를 맞추는 수준에서 나아가, 병원이 임상 기반의 지속가능한 진료 모델을 실제로 운영하고 있다는 ‘운영 역량’까지 평가하겠다는 의미다.

그러나 현재 이 같은 까다로운 요건을 충족해 인증을 획득한 전체 신청 기관의 10% 미만으로 나타났다. 인증을 받은 대부분은 대형 상급종합병원이었다. 개원가나 중소병원, 전문의 기반의 클리닉급 의료기관은 여전히 인증 접근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스카이플래이닝컨설팅은 병원별 니즈를 반영한 실질적인 컨설팅 경험을 기반으로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다. 단순한 인증 컨설팅을 넘어, 병원의 진료 역량을 재구성하고, SOP를 실제 운영 가능한 시스템으로 구조화했다. 임상 기반의 실질적인 재생의료 모델을 함께 설계해 온 경험은 현재 기준으로 인증률이 낮은 이유가 무엇인지, 그 허들을 어떻게 넘을 수 있는지를 정확하게 알고 있기 때문이다.

스카이플래이닝컨설팅은 인증 준비를 위한 기술적 컨설팅을 넘어서, 병원의 철학 정립, 첨단재생의료에 특화된 진료 모델 구축, 환자 유치 전략 설계, 브랜드 마케팅 전략 수립까지 전방위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스카이플래이닝컨설팅 유병직 대표는 “병원 내부 인프라 구축만으로는 환자들이 찾아오지 않는다. 인증을 기반으로 병원의 진료 콘셉트를 설계하고, 타겟 환자군을 구체화해야 한다. 특히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한 마케팅 전략까지 패키지로 설계할 필요가 있다. 단순한 인증 컨설팅이 아닌, 병원의 미래 성장 동력까지 책임지는 전략 파트너로서 최선을 다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2년은 첨단재생의료가 단순 연구단계를 넘어 상용화 기반으로 본격 진입하는 시점이다. 이에 병원의 브랜드 정체성을 정립하고, ‘첨단재생의료를 왜, 누구에게, 어떻게’ 제공할지를 정의하는 스토리텔링 전략이 필요하다. 자사는 인증서 하나로 컨설팅이 끝나지 않는다. 병원이 진짜로 성장하는 구조, 시스템, 전략을 함께 만들어 나간다”고 덧붙였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