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진혁은 영상에서 “저와 똑같은 선천성심장병을 지니고 꿈을 이루려는 친구들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며 진심 어린 응원을 전했다. 그는 무엇보다도 질병보다 중요한 것은 ‘의지’와 ‘응원’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사람을 뛰게 하는 건 심장이지만, 사람의 꿈을 이루게 하는 건 의지입니다. 더 뛸 수 있게 도와주세요”라는 말로 사회적 관심을 촉구했다.
한국심장재단 박영환 이사장은 “이진혁 씨의 진솔한 인터뷰는 선천성심장병에 대한 사회 인식이 변화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라며 “그의 이야기를 통해 누구나 꿈꿀 수 있고, 그것을 이룰 수 있다는 희망이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국심장재단은 선천성심장병 환자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바로잡고, 모두가 차별 없이 꿈꿀 수 있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꿈꾸는 심장’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이번 캠페인은 7월부터 8월까지 두 달간 이어지며, 치료 이후에도 편견과 차별 속에서 살아가는 환자들의 현실을 조명하고 이들에 대한 공감과 지지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진혁의 인터뷰 영상은 한국심장재단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캠페인 관련 정보는 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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