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뷰앤디는 2022년 출시 이후, EMS·LED·RF 기술을 기반으로 피부과 기술을 가정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홈케어 디바이스다. 출시 3년 만에 연매출 200억 원을 기록하며, 국내외 시장에서 기술력과 신뢰도를 모두 갖춘 브랜드로 성장했다.
디플리에는 차량용 방향제를 시작으로 향수, 디퓨저 등 제품군을 확장할 계획이며, ‘우주’, ‘AI 감성’, ‘미래’ 등의 키워드를 활용한 독자적 세계관을 담고 있다. 향이라는 감각을 단순한 후각을 넘어 감성적 경험으로 확장하는 데 중점을 둔다.
글로비언트는 뷰앤디와 디플리에를 통해 기술과 감성이 공존하는 브랜드 전략을 실행 중이며, 제품 기획부터 브랜딩, 유통까지 빠르게 실행하는 조직 구조로 브랜드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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