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 3관왕에 이어 WIPO 글로벌 어워즈 글로벌 혁신기업으로 인정받아

WIPO 글로벌 어워즈는 지식재산(IP)을 기반으로 기업 성장을 이루고 사회적 가치를 창출한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수여된다. 올해에는 역대 최대인 95개국 780개 기업이 참여했으며, WIPO 사무국은 철저한 심사를 거쳐 30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코드그림은 지난 4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된 ‘2025 제네바 국제 발명전시회’에서 은상과 특별상을 포함한 3관왕을 수상했다. 그리고 이번 WIPO 어워즈 파이널리스트 선정되며, 국제적인 기술력과 혁신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윤주원 대표는 “이번 파이널리스트 선정은 코드그림이 꾸준히 쌓아온 기술력과 지식재산 전략의 결실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해 글로벌 무대에서 우리의 비전을 나누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라고 언급하며, 이어 “코드그림은 누구나 쉽게 3D 웹사이트를 만들 수 있는 노코드 플랫폼을 개발하여, 향후 VR을 활용한 정보 전달의 대중화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기술은 다양한 산업에서 새로운 사용자 경험을 창출하고 접근성을 확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WIPO 시상 프로그램 디렉터 마르셀로 디 피에트로는 “이번 파이널리스트들은 지식재산의 실질적인 가치와 창의성의 결합을 증명한다. 코드그림 또한 그 훌륭한 사례 중 하나입니다.”라고 언급했다.
최종 수상자는 오는 2025년 7월 11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최되는 제66차 WIPO 총회 중 열리는 공식 시상식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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