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제품 '상생 통닭', '상생 닭볶음탕용'은 하림과 롯데가 함께 기획한 제품으로, 롯데의 축산 MD가 하림 상생농가에 직접 방문해 사육 환경 및 품질을 점검했다.
'상생 통닭'(950g) 국내산 닭 한 마리를 통째로 담은 제품이며 '상생 닭볶음탕용'(950g)은 닭고기를 먹기 좋게 토막 내 닭볶음탕은 물론 찜닭, 닭튀김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다.
'상생 통닭'과 '상생 닭볶음탕용'은 전국 롯데마트와 롯데슈퍼, 롯데마트맥스 냉장코너에서 판매하며, 오는 11일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근우 롯데마트 축산 MD는 "소비자들에게 믿고 먹을 수 있는 신선한 닭고기를 제공하기 위해 유통에만 머물지 않고 하림 상생농가를 직접 방문해 사육 환경을 확인하고 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선택할 수 있는 건강한 먹거리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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