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도, 충청도, 제주도, 전라도, 경상도에 지사를 보유한 알리다는 천안을 시작으로 마케팅 전략을 통해 다수의 고객사 매출을 성공적으로 상승시킨 경험을 보유한 전문 마케팅 대행사다.
알리다 김선율 대표는 20대 초반부터 온라인 사업과 오프라인 사업을 두루 경험하며 마케팅 실무 지식을 쌓아왔으며, 지난 10년간 다양한 산업군의 고객사 매출을 획기적으로 성장시키며 실력을 입증해왔다. 그는 마케팅의 핵심은 단순한 광고 집행을 넘어, 고객사의 브랜드 가치와 수익성을 극대화하는 것이라 강조한다.
마케팅 회사를 지사로 확장하는 시도는 단순히 광고를 넘어 파트너로서 고객의 성장을 함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
알리다 김선율 대표는 “국내의 많은 중소기업과 브랜드가 마케팅의 벽을 허물고, 경쟁력 있는 시장에서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지사를 통해 알리다의 비전을 전국으로 확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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