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이주공사에서는 지금의 상황을 고려하여 80만불 투자를 통한 영주권 취득과 투자금 회수가 가능한 코타베라 2 프로젝트를 적극 추천하며 지금과 같은 시기에 투자자들에게 신뢰를 주고자 해당 프로젝트의 투자자를 모집 중에 있다고 전했다.
코타베라 2의 개발회사는 이미 앞선 2개의 프로젝트 성공을 통해 투자자들의 영주권 승인은 물론 원금회수 실적까지 보유하고 있다. 투자이민을 생각하는 많은 분들의 최대 두가지 고민이 원금안정성과 이민국에서 주된 심사요건인 일자리창출인데, 코타베라 2 프로젝트는 개발사 소유 토지에 대한 선순위 담보설정과 투자자당 15명에 달하는 많은 고용창출로 안전성을 확보했으며, 또한 최대 4년의 비교적 짧은 투자 기간도 매력적인 요소이다.
이처럼 선순위 담보가 가능한 이유로는 개발사인 홈페드사의 모회사가 뉴욕 증권거래소(NYSE)에 상장된 제프리스 금융 그룹의 100% 자회사로 모회사의 재정적 지원을 통해 자금 조달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있다. 코타베라 2는 샌디에고 지역의 인기 주거지역으로 건설완공이 보장된 개발 프로젝트이며, 해당 지역에서 에스카야와 코타베라 1을 통해 500여명이 넘는 투자자들이 이민승인을 받고 현재는 순차적으로 투자금 회수를 진행 중에 있다.
33년 경력의 이민 컨설팅 회사인 신세계이주공사 관계자는 “트럼프 2기 이민정책에 대응 하고자 최고의 미국투자이민 변호사와 전문 수속팀이 투자자들의 완벽한 자금출처와 서류수속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신속한 미국투자이민 진행을 위해 고객 맞춤형 출장, 방문, 야간 상담 서비스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신세계이주공사 홈페이지에서 무료 출장, 방문, 야간 상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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