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튬포어스, 두 장의 카드 수납이 가능한 카카오프렌즈 투카드 마그네틱 케이스 출시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리튬포어스가 신제품 ‘카카오프렌즈 투카드 마그네틱 케이스’를 2월 17일 리튬포어스 스마트스토어에서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되는 ‘카카오프렌즈 투카드 마그네틱 케이스’는 카드를 최대 2장까지 수납할 수 있으며, 강력한 네오디뮴 자석이 탑재되어 있어 맥세이프 충전이 가능하다.

또한, 충격 흡수에 좋은 TPU 소재와 내구성이 좋은 PC 소재로 제작되었으며, 카메라 렌즈 보호를 위해 액정과 카메라 렌즈보다 단차를 높게 설계하여 바닥 긁힘으로부터 보호해 주는 제품이다.

리튬포어스 마케팅 담당자는 “카드 2장을 넣어도 끊김없이 충전이 가능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고, 평소 카드를 2장 이상 소지하며 투박하지 않고 슬림한 디자인의 카드케이스를 찾았던 분들에게 적합한 제품이다. 귀여운 춘식이 캐릭터가 들어간 두 종류의 디자인으로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라고 설명했다.

신제품 ‘카카오프렌즈 투카드 마그네틱 케이스’는 2월 17일부터 2월 23일까지 리튬포어스 스마트스토어에서 출시기념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