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 스퀘어브릿지 인천’은 신한금융이 인천시, 인천스타트업파크와 함께 딥테크, 바이오테크, 친환경 및 지속가능혁신 기술 등 국내 기술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만들어진 프로그램이다.
인천스타트업파크는 중소벤처기업부가 민간기업, 투자자, 연구기관 등과 협업해 스타트업을 양성하는 기관이다.
최종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내달부터 연말까지 △사업화 지원금 △재무진단 및 신한은행 RM 연계 △전용펀드 투자 연계 △인천스타트업파크 사무공간 지원 등 다양한 혜택들이 제공된다.
특히 신한금융과 인천시, 셀트리온 등 민·관이 협력해 상용화 검증, 공동개발 및 파트너십 체결 등 오픈이노베이션 기회도 제공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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