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블오더기업 '패스트오더' 2025년 AI (인공지능) 새로운 비전 담은 홈페이지 전면 개편

이병학 기자

2024-12-30 10:39:39

테이블오더기업 '패스트오더' 2025년 AI (인공지능) 새로운 비전 담은 홈페이지 전면 개편
[빅데이터뉴스 이병학 기자] 패스트오더는 테이블오더 서비스 개발 및 제공 기업으로 고객이 메뉴를 직접 확인하고 주문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편리한 주문 시스템을 제공하는 IT업계 오프라인 F&B 시장의 디지털화 시키는 혁신적인 기업으로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 테이블오더 사업 외 수익을 강화할 수 있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웨이팅, 주방 시스템(KDS), 로봇, 키오스크, Point, 사이니지 등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였다.

이번 홈페이지 개편은 패스트오더의 주요 기능과 혜택을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재구성 했으며 세련되고 직관적인 인터페이스를 구축하는 등 원하는 정보와 메뉴들을 간결하게 볼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테이블오더 시장의 새로운 비전인 'AI(인공지능)기술을 반영한 기업의 성장 방향성을 담아 목표를 뚜렷이 나타내고 AI 등 미래 기술을 기반으로 홈페이지 디자인을 새롭게 개편했으며 2025년 상반기 선보일 예정이다.

이어 고객이 한눈에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중심의 UI/UX 를 지속적으로 보완하여 편의성을 극대화한다.

또한 웹 접근성을 강화시켜 누구나 쉽게 홈페이지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PC와 노트북은 물론 테블릿, 스마트폰 등 다양한 환경에서 최적화된 반응형 웹으로 사용자의 편리성을 향상시켰다.

추가로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 ai시스템을 활용한 올인원 솔루션 소개와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홈페이지를 단순한 정보전달 수단을 넘어 지속적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제품의 혁신을 기록함으로써 대 고객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활용할 방침이다.

더 나아가 테이블오더기업에서 한단계 성장한 AI 인프라 기술기업으로서의 변화에 속도를 더하고 있다.

패스트오더 관계자는 2025년 AI 기술의 대중화를 이끌어 가기 위해 앞으로도 고객 요구를 지속 반영해 고객이 원하는 서비스 제공 및 사용자 중심의 디지털 혁신을 지속할 것이며 본업의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고 미래성장을 위해 테이블오더 시장에서 경쟁력을 더욱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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