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양의 대표적인 액티비티로 자리 잡은 투고패러글라이딩은 단양의 가볼만한곳으로 사계절 내내 비행이 가능한 무사고 안전이륙장을 통해 초보자부터 숙련된 비행자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고공 체험을 제공하고 있으며, 특히 겨울철에는 맑고 투명한 공기와 설경이 어우러진 단양의 절경을 하늘 위에서 감상할 수 있다.
투고패러글라이딩은 안전공학적으로 설계된 이륙장을 바탕으로 날씨와 계절에 구애받지 않고 안정적인 비행을 보장하며, 이러한 설계는 눈이 내리는 겨울철에도 이륙과 착륙을 안전하게 할 수 있도록 돕는다.
투고패러글라이딩은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멀 코스, 익스트림 코스, 스페셜 코스, VIP 코스, 커플 코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초보자는 기본적인 노멀 코스를 통해 패러글라이딩의 기초를 체험할 수 있고, 숙련된 비행자들은 익스트림 코스를 통해 짜릿한 고공 비행을 즐길 수 있다. 커플 코스는 연인들에게 인기 있는 선택지로, 함께 하늘을 날며 단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투고패러글라이딩은 초보자들도 안심하고 비행에 도전할 수 있도록 최신 안전 장비를 구비하고, 특히 겨울철에는 저온에서도 안정적으로 작동하는 장비를 사용해 비행 중 사고를 철저히 방지하고, 비행 전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안전 교육을 실시하며, 전문 파일럿이 동행해 체계적인 안내를 제공하여, 고소공포증이 있는 고객도 편안하게 비행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이어나가고 있다.
투고패러글라이딩은 단순히 비행 체험에서 끝나지 않으며, 비행 중 하늘에서의 생생한 순간을 촬영할 수 있으며, 착륙 후에는 기념사진 촬영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으로 다가가고 있으며, 단양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과 영상은 많은 고객들이 소셜 미디어에 공유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투고패러글라이딩의 김진오 대표는 33년간의 무사고 기록을 보유한 베테랑으로, 패러글라이딩 국가대표 선수 출신으로,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신념 아래 모든 비행 전 철저한 점검과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겨울철 단양의 아름다운 하늘을 고객들이 안전하게 누릴 수 있도록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김 대표는 대한패러글라이딩협회 회장과 2005년 FAI 월드랭킹 1위를 차지한 경력을 바탕으로 패러글라이딩 업계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으며, 고객의 안전과 만족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겨울철에도 안정적이고 즐거운 비행 제공과 단양의 설경을 하늘에서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찾고 있다면, 투고패러글라이딩에서 잊지 못할 겨울 비행과 다양한 코스와 맞춤형 서비스, 그리고 최첨단 안전 시스템까지 갖춘 투고패러글라이딩은 겨울 레저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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