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찍어먹는 ‘스텔라떡볶이’는 지난 26일 광진구 구의야구공원에서 개최된 ‘제 21회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식전에 스텔라떡볶이&후라이드닭강정을 300여 명에게 지원하고, 무더위 해소를 위해 손선풍기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장스푸드의 치킨 브랜드 ‘60계치킨’이 공식 스폰서로 나서 더욱 풍성한 행사가 되었다.
이날 현장에서 ‘스텔라떡볶이’ 임직원들은 격려의 말을 전하며 푸드트럭에서 조리한 스텔라떡볶이와 후라이드닭강정을 초등 야구선수들 및 참가학생들에게 직접 제공해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무더운 날씨였지만 참가 선수 및 학생들 대부분은 스텔라떡볶이와 후라이드닭강정을 먹으며 여유를 즐기고 대회의 긴장을 풀었다고 전했다. 선수들은 “스텔라떡볶이는 언제 먹어도 최고다”, “경기 끝나고 친구들과 함께 먹으니 더 맛있었다”, “떡볶이랑 닭강정이 환상 조합이다”라고 웃으며 말했다.
‘스텔라떡볶이’ 관계자는 “유소년 야구 대회 중 가장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 개막전에 지원하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아이들이 먹고 더욱 힘내서 야구계에 별이 될 수 있는 선수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제 21회 딜라이브기 초등학교 야구대회’는 유소년 야구 발전을 위해 서울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참가 선수가 9천 450명에 이르며 그 중 198명이 프로야구 선수로 활약 중이다.
한편, 별 찍어먹는 ‘스텔라떡볶이’는 장스푸드 ‘60계치킨’에서 시작한 떡볶이 브랜드로 2022년에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시작한 이래 최근 160호점을 돌파하며, 고객에게 좋은 경험을 제공하고 가맹점주 매출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마케팅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브랜드 관련 자세한 내용은 ‘스텔라떡볶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