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백화점 목동점 지하 2층 비클린존에서 열린 퓨어포레 팝업스토어는 ‘우리 가족 피부 고민 해결’을 메인 슬로건으로 선정했다. 불가리아 로즈밸리의 장미잎을 사용해 생산하였으며 보습 효과가 뛰어난 로즈오또 라인, 피부 진정 및 강화, 여드름과 땀띠 등 각종 트러블 완화에 좋은 센텔라 라인, 대나무 숯과 어성초, 녹두 등의 천연 원료로 만든 비누 라인 등을 선보였다.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여드름 기능성 제품으로 인증받은 센텔라 바디워시를 비롯하여 등드름 바디미스트, 시카 바디로션으로 구성된 등드름 케어 세트와 병풀인퓨즈드오일이 함유된 멀티 밤, 친환경 비건 토너패드, 피부톤 케어에 도움을 주는 릴리프 카밍 앰플로 구성된 긴급 진정 케어 세트에 대한 문의 및 구매가 가장 활발했던 것으로 집계되었다.
퓨어포레 신은미 대표는 “땀 날 일이 많은 여름에는 특히 피부 건강 관리에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장마철을 맞이하여 습한 가운데 외출 전후 꼼꼼한 세안과 영양 공급이 1년 중 가장 중요한 때 중 하나”라고 말했다.

퓨어포레는 좋은 피부는 꾸미지 않은 자연 그대로에서 나온다는 슬로건 아래 유해성 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안정성을 인증받은 자연 유래 원료를 활용하는 클린뷰티 브랜드이다.
향후 제품 출시 계획이나 행사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퓨어포레 자사몰과 인스타그램 채널, 스마트스토어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저작권자 © 빅데이터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