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신메뉴는 △토마토 & 바질 제노베제 피자 △바질 페스토 키타라 생면 스파게티 △바질 페스토 뇨끼 △관자 엔초비 알리오 올리오 키타라 생면 스파게티 △엔초비 알리오 올리오 스파게티 △토마토 & 바질 부르스게타 △토마토 & 바질 부라타 샐러드’ 등 7종이다.
특히 ‘제철 식재료와 함께하는 나폴리의 사계(四季)’를 주제로 싱그러운 여름 제철 식재료 토마토와 바질을 활용했다.
‘토마토 & 바질 제노베제 피자’는 바질 페스토와 토마토 토핑에 부팔라 모짜렐라와 리코타 치즈를 더한 깔끔하고 세련된 맛의 나폴리 화덕 피자이다.
‘바질 페스토 파스타’ 2종은 셰프가 직접 만든 싱그러운 바질 페스토에 치즈와 후추 카초 에 페페 소스로 깊은 맛을 더한 파스타이다. ‘엔초비 알리오 파스타’ 2종은 매콤한 엔초비 알리오 올리오 베이스에 케이퍼를 올린 제품이다.
더 키친 일 뽀르노 관계자는 “이번 여름 시즌 메뉴는 토마토와 바질 본연의 선명한 빛깔과 입맛을 돋우는 신선하고 깔끔한 맛을 담아서 눈과 입이 모두 즐거운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kj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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