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ENGENERA Artwork 일상 속 자연을 향유하다’를 주제로 한 팝업스토어에서는 킨제네라가 정의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 및 첫 번째 타올 콜렉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새벽(Dawn)을 테마로 삼은 이번 컬렉션은 새벽하늘이 밝아오는 자연과 순간의 감정을 대조적인 컬러와 기하학적인 디자인으로 표현해 고요한 어둠을 깨고 힘차게 떠오르는 하루의 시작을 담았다.
설렘 가득한 하루를 의미하는 ‘Dazzling’과 새벽 공기에 온기를 전해주는 태양에서 영감을 받은 ‘Advance’ 등 다채로운 디자인의 세면타올 10종과 미니타올 5종, 티 코스터를 만날 수 있다. 타월은 촉감이 부드러운 뱀부 100% 소재를 채택해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해당 제품의 체험 및 구입은 물론이고, 체험 완료 고객에게 굿즈 패키지를 증정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RGB 그림자 포토존 체험과 플랜테리어 포토존 체험, 브랜드 체험 등 다채로운 경험이 가능하다.
브랜드 관계자는 “킨제네라는 타올을 하루의 시작을 응원하는 오브제로 해석하여 리빙 제품에서도 메시지와 예술적 디자인을 느낄 수 있게 했다”라며 “팝업스토어에서 조명과 빛, 촉각 등 다양한 요소로 타월의 디자인부터 소재, 메시지까지 경험해보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킨제네라의 팝업스토어는 서울 성동구 왕십리로 82-20 코사이어티 서울숲 C, D동에서 열리며, 6일부터 15일(12:00~19:00)까지 운영한다. 모든 제품은 공식몰에서도 만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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