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탠다드 파우치’는 파우치 형태의 패키지에 20개입의 티백이 들어있는 가성비 제품이다. 기존 패키지 제품 대비 용량을 늘려 합리적인 가격으로 티하우스 수준의 맛과 향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가벼운 파우치 포장으로 간편하게 휴대할 수 있어 언제 어디서든 티를 즐길 수 있다.
신규 플레이버 3종은 △녹차의 신선한 향미에 부드러운 청포도의 여운이 조화로운 ‘샤인머스캣 그린티’ △망고의 새콤달콤한 맛과 말린 사과 조각과 허브, 블랙베리 등의 달콤함을 즐길 수 있는 ‘콜드브루 피치&망고’, △히비스커스 베이스에 딸기를 더해 잘 익은 딸기를 한 입 베어 문 듯한 ‘선라이즈 히비스커스 스트로베리’로 구성됐다.
티트라는 ‘스탠다드 파우치’는 이번 신규 플레이버 3종을 추가로 출시해 총 6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한다.
해당 제품은 파리크라상, 파스쿠찌, 잠바주스 등 SPC에서 운영 중인 브랜드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kj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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