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파스쿠찌, 여름철 맞아 시즌 음료 4종 선보여

강지용 기자

2024-05-10 11:09:28

이미지=SPC 제공
이미지=SPC 제공
[빅데이터뉴스 강지용 기자]
SPC가 운영하는 이탈리아 커피전문점 파스쿠찌가 다가오는 여름철을 앞두고 과일을 활용한 음료 4종을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렛 더 썸머 파티(Let the SUMMER PARTY)’를 주제로, 수박, 패션후르츠, 청포도 등 무더운 여름철에 즐기기 좋은 싱그러운 과일을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주요 제품은 ‘수박 그라니따’, ‘트로피칼 패션 그라니따’ 등 그라니따 2종과 ‘청포도 민트 빅 리프레셔’, ‘애플 블랙 빅 리프레셔’ 등 리프레셔 2종이다.

파스쿠찌 관계자는 “더위가 찾아오며 계절과 잘 어울리는 인기 제품인 ‘수박 그라니따’를 다시 선보이게 되었다”며 “올 여름은 다채롭고 싱그러운 매력을 맛볼 수 있는 파스쿠찌의 신선한 과일 음료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지용 빅데이터뉴스 기자 kjy@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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