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키스(KEYTH)가 더현대 서울에서 열린 팝업스토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팝업 스토어는 키스에서 새로운 베이스 메이크업 라인 '컬러드 키스'를 런칭하면서 더현대 서울의 러브콜을 받아 첫번째 팝업스토어 이 후 단 3개월만에 열게 된 두 번째 팝업 이벤트이다. 특히 핑크 데저트 선세럼의 경우, 차별화된 제형으로 오픈 첫 날 부터 소비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이번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 첫 선을 보인 ‘컬러드 키스’는 키스에서 새롭게 전개하는 메이크업 라인으로 선세럼, 톤업 프라이머, 그리고 쿠션, 총 3종으로 출시되었다. 싱그러운 봄에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신제품 베이스 컬렉션 3종은 봄부터 여름까지 화사하고 생기있는 메이크업을 위한 필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이다.
지난 더현대 서울 팝업 스토어에서 성공적인 매출로 러브콜을 받아 진행된 이번 팝업스토어는 역대 팝업 대비 가장 높은 매출을 달성했다. 또한 감사의 달 5월을 맞이하여 배드민턴 세트, 비치 타올 등 구매 금액별로 증정되는 세련된 감성의 굿즈와 샤넬백 경품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되었다.
브랜드 관계자는 “야외활동이 잦아지는 계절이 다가오는 만큼 선기능의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들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집중되었다. 특히, 이번 신제품에는 SKIN MOIST UP™ 특허 성분과 CLEAR FENCE™ 특허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핑크 데저트 오일과 핑크 플라워 추출물 등이 함유되어 기능적인 만족감과 동시에 다른 브랜드에서는 보지 못했던 신선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것으로 보여진다”라고 전했다.
한편, 더현대 서울 팝업에 연이어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도 5월 10일부터 5월 19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팝업스토어 소식은 키스 인스타그램 계정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이병학 빅데이터뉴스 기자 lb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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