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첸 시(Chen Si) 모히건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대표(왼쪽 여섯 번째), 김성일 현대퓨처넷 대표(왼쪽 일곱 번째)와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 사진=현대퓨처넷 제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240501095451056913e9bb86c69125129229242.jpg&nmt=23)
‘미지 세계로의 여행’(Beyond the Cosmos)을 콘셉트로 한 르 스페이스는 약 2,000평 규모의 18개 전시관으로 구성됐다.
현대퓨처넷 관계자는 “압도적인 몰입감을 선사하기 위해 초고화질 LED 사이니지, 홀로그램, 빔 프로젝션, 레이저 조명은 물론, 테마파크에서 경험할 수 있는 어트랙션 요소를 결합시킨 게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최효경 빅데이터뉴스 기자 chk@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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