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과 하나투어는 협약을 통해 △신규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 플랫폼 MAU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 △ 부가 수익 창출을 위한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키움증권 엄주성 대표는 “증권 플랫폼과 여행상품 플랫폼이라는 이종(異種) 산업간 전략적 제휴를 통해 고객의 편의를 증대할 수 있는 시너지를 기대한다”면서 “다른 업권의 1등 기업과 지속적인 업무 협약을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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