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메타쿱은 이를 통해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하며 대구 지역을 시작으로 지방을 중심으로 확장하여 침체되어 있는 지방 미술시장을 RWA를 통하여 활성화하겠다는 방침이다.
RWA는 블록체인 외부에 존재하는 현실세계자산(Real World Asset)을 특정 방법을 통해 디지털 토큰화하고, 이를 블록체인상에서 거래할 수 있도록 기존 디파이(De-Fi) 프로토콜과 통할할 수 있는 자산을 의미하며 미술품 뿐만 아니라 채권, 부동산, 주식 등이 다양한 실물 자산이 포함된다. 이런 자산들을 분산 원장 기술(DLT)을 사용해서 블록체인 토큰으로 변환할 수 있으며 토큰화 된 자산은 실물 자산의 가치와 직접 연계하여 거래할 수 있게 된다. 이처럼 RWA는 기존 실물 자산 시장의 낮은 유동성과 높은 진입 장벽 등의 비효율성을 해결한다.
㈜메타쿱이 운영하는 메타마피아 프로젝트는 이미지 형(PFP) NFT를 기반으로 셀럽이나 인플루언서, 작가 등 다양한 문화예술 분야의 아티스트들이 활동할 수 있는 공간이며, 이들을 중심으로 형성되는 커뮤니티 공간인 ‘카르텔’과 NFT 발행 및 거래까지 가능한 ‘런치패드’, 그리고 동영상 업로드까지 자유롭게 가능한 ‘숏플’ 기능까지 모두 구현된 신개념 통합 커뮤니티 서비스 플랫폼이다.
메타마피아 프로젝트는 현재 MEXC거래소에 상장이 되어 있으며, 2024년 2분기에 대형 글로벌 거래소 추가 상장이 예정되어 있다.
㈜메타쿱 임일석 대표는 "NFT 전용 갤러리를 통해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쉽게 접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여 지방의 예술문화산업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첫 걸음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으며, 또한 “실물 자산 토큰화를 기반으로 하는 RWA는 기존의 전통적인 금융 시스템을 대체하고 더욱 다양한 투자자와의 만남을 제공할 수 있는 잠재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미술품 이외에도 부동산, 채권 등과 같이 다양한 분야에서 앞으로 주목해야 하는 트렌드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박경호 빅데이터뉴스 기자 pkh@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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