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 사랑海 헌혈은 수협은행이 지난 2003년부터 실시해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코로나19 사태 이후 잠시 중단됐다 재개됐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임직원들은 헌혈증서를 모아 수술 등 혈액이 필요한 어업인이나 응급환자, 관련 사회단체 등을 위해 기증했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수협은행 강신숙 은행장과 수협중앙회 김기성 대표 등 주요 임원들도 참여했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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