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첫 거래 손님 위한 예·적금 거래 이벤트 실시

한시은 기자

2024-04-05 10:17:34

이미지=하나은행 제공
이미지=하나은행 제공
[빅데이터뉴스 한시은 기자]
하나은행(은행장 이승열)은 새 봄을 맞아 하나은행을 처음으로 거래하거나 오랜만에 거래하시는 손님들을 응원하기 위한 '어서와~ 예·적금 거래는 처음이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달 3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최근 1년간 하나은행에서 예금 또는 적금 가입 이력이 없는 손님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이벤트 참여시 ‘하나의 정기예금’ 또는 ‘내맘 적금’의 금리우대 쿠폰을 제공한다.

손님들은 금리우대 쿠폰을 통해 ‘하나의 정기예금’을 가입하면 최대 연 3.85%(세전, 1년제, 2024년 4월 5일 기준), ‘내맘 적금’은 최대 5.95%(세전, 1년제 정액적립식, 2024년 4월 5일 기준)의 금리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어서와~ 예·적금 거래는 처음이지?' 이벤트 쿠폰은 하나은행 대표 모바일 앱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이 가능하며 예금과 적금 각각 10만좌 한정으로 제공되고 한도 소진시 자동 종료된다.

한시은 빅데이터뉴스 기자 hse@thebigdat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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